우체국 연금보험 등 관련정보 수록 자세히보기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조국 청문회 TF에 관여한 전 현직 의원 14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50만 원 상품권을 준 것에 대해 아연실색했다. 미친 것 아니냐고 말했다. 김 의원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, 대안찾기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한국당 지도부를 노골적으로 비판했다. 김 의원은 하기 싫은 말인데 의총에서 (조국 청문회 TF에 관여한 전 현직 의원들을) 앞에 쭉 불러내서 줄 세우더니 표창장을 주고 봉투까지 주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했다며 미친 것 아니냐고 뒤에서 구시렁거린 소리가 그것이라고 말했다. 김 의원은 정권을 바꾸려면 전 단계인 내년 총선에서 1당이 되거나 과반수를 넘기는 건데, 이대로 가서 과반수를 넘겠는가라고 지적했다.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이 부족하다고도 비판했다. 김 의원은 내년 4월 총선,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우파 통합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황 대표가 모처럼 통합을 주장하고 유승민 우체국 연금보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국면에서 벌어진 각종 논란에 대해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. 우체국 연금보험